한달 한번 주사하는 알코올 중독증약 승인
- 윤의경
- 2006-04-16 03:3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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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커메스 개발 '바이비트롤', 세팔론이 판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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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한달에 한번만 주사하는 제형의 알코올 중독증 치료제 바이비트롤(Vivitrol)을 승인했다.
바이트롤의 성분은 날트렉손(naltrexone). 기존 경구용제는 하루에 한번 투여하는 반면 이번에 개발된 신제형은 한달에 한번에 투여하기 때문에 알코올 중독증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앨커메스(Alkermes)와 세팔론(Cephalon)이 공동개발한 바이비트롤은 미국에서는 늦어도 올해 6월말에는 전지역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앨커메스가 제조하고 세팔론이 마케팅, 판매할 계획이다.
앨커메스는 자체적인 약물전달기술로 새로운 제형의 약물을 개발하는 회사로 대표적인 제품으로 리스페달 콘스타(Risperdal Consta)가 있으며 세팔론은 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을 개발, 시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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