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병원장들, 전공의 노조설립 자제 호소
- 정시욱
- 2006-04-14 10:38: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료계 생존 위협하는 시기에 공동 협력 당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수련병원장들이 의료계 현실을 고려해 전공의 노조 설립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전국수련병원장은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외국과 달리 전공의 수련교육을 전적으로 개별병원이 담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노조설립만이 유일무이한 해결책은 아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전공의 노조설립이 국민의 진료권 훼손과 전문의 양성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며 "전공의는 전문의로서 소양과 교육을 우선으로 하는 피교육자 신분임을 깊이 자각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의료정책에 대한 수용성과 의료현실을 감안하지 않은채 이뤄지고 있는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등 대다수의 병원이 경영난에 직면해 의사들이 전문인으로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소신껏 진료하는 진료권마저 보장받을 수 없는 현상황이야말로 의료계의 생존을 위해 서로 협력할 때"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대한병원협회와 전국 수련병원은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도 다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8"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9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