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약사감시 통해 지원하는 방안 검토”
- 최은택
- 2006-04-05 0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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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협, 신현수 청장과 간담...부정의약품 유통 척결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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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청이 불용의약품 반품과 관련, 약사감시업무 과정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4일 서울식약청 신현수 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도매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서울도협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불량·부정의약품 유통척결을 위한 방안으로 도매상 영업사원 명찰패용, KGSP 사후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상호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상회 회장은 특히 “약국가의 일부 불용의약품 반품을 소수 제약사들이 기피하고 있어 도매상이 떠안고 있다”면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서울청 김광호 과장은 이에 대해 “반품은 KGMP 요건에 있는 만큼 식약청이 약사감시업무를 통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도협 회장단인 남상길(남경코리아), 허경훈(건화약품), 주상수(서울팜), 이경희(세신약품) 부회장과 김정도(신덕약품), 정춘군(서창약품) 감사, 홍순정(미래약품)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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