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음료 벤젠대신 안전한 첨가물 대체"
- 정시욱
- 2006-04-05 08: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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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음료업계, 소비자 불안해소 위해 공정개선 등 자율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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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벤젠파문과 관련해 비타민음료 등에 대한 자율적인 개선 조치를 마련하기로 자정결의했다.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승복)는 5일 여성환경연대와 식약청에서 비타민C, 안식향산나트륨 함유 음료류에 벤젠이 검출되었다는 보도와 관련, 30여곳의 청량음료업체가 참여해 긴급 청량음료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업들이 벤젠이라는 물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자율적으로 보다 안전한 첨가물로 대체, 공정개선,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벤젠 형성 가능성이 높은 비타민C와 안식향산나트륨을 동시에 사용한 제품에 대한 벤젠의 검출량이 세계보건기구(WHO) 및 우리나라의 먹는 물 기준치에 비교할 경우 안전한 수준이지만 국민 여론을 감안한 조치다. 또 음료류에서 벤젠이 검출되지 않도록 자체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식약청이 시달한 음료중 벤젠함량 분석법에 의해 생산제품에 대한 철저한 자율품질검사를 강화하고 안식향산나트륨 사용을 억제키로 했다.
불가피하게 보존료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식품첨가물이나 천연첨가물로 교체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보존료 사용억제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 제고를 위하여 현행 제조공정에 대해소도 일제 점검을 실시, 이미 살균공정등 개선한 업소와 같이 살균공정 등을 개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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