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폄하하는 세력, 강력 대처할 것"
- 홍대업
- 2006-04-03 21: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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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종희 집행부 공식 출범...제37대 임원진 구성·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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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은 3일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한의학을 폄해하는 세력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엄 회장은 이날 제37대 중앙회 임원진을 구성, 발표하면서 “국민건강을 저해하는 무면허 돌팔이 척결과 한의학을 폄하하고 저해하는 세력에는 ‘전통의학인 한의학’ 수호를 위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역설했다.
엄 회장은 또 임원진 구성과 관련 “제37대 중앙회장 선거운동 기간 표방했던 ‘국민 앞에 당당한 한의사,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한의사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엄 회장은 이어 “앞으로 이 구호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고와 뚜렷한 신념을 지닌 분들을 발굴, 향후 2년간 ‘발전하는 한의협, 도약하는 한의학’을 위해 분골쇄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7대 집행부에는 서울시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도 당연직 부회장에 합류, 한의협 회무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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