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노인수발제 2차 시범사업 실시
- 홍대업
- 2006-03-30 13: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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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전국 8개 시군구 65세 노인대상 5,2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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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수발보험 2차 시범사업이 올해 4월부터 전국 8개 시군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일반노인 5,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복지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1차 시범사업에 이어 시범지역과 대상을 확대, 중등증 이상의 일반노인(수발등급 1∼3등급)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2차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차 시범지역은 광주 남구, 수원, 강릉, 안동, 부여, 북제주 등 6곳이었으며, 2차 시범지역은 1차 시범지역에 부산 북구와 전남 완도를 추가하기로 했다.
2차 시범사업에서는 노인수발보험제도의 등급 판정체계, 서비스 이용체계, 수가 및 재정추계, 시설& 8228;인력인프라 등 운영체계 전반을 검증하게 된다.
시범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거동불편 노인은 다음달 1일부터 관할 시군구 또는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건보공단 소속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등 수발전문요원의 방문조사 후 수발대상자로 인정받으면, 오는 7월1일부터 방문간병과 수발, 주과 야간보호, 단기보호,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5종의 재가서비스와 요양시설, 전문요양시설 등의 시설서비스를 총 비용의 20%선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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