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스피린, '플라빅스'는 추가해봤자
- 윤의경
- 2006-03-14 08:28: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혈관계, 사망 위험 감소에 유의적 효과없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매일 사용하는 아스피린에 항혈소판약인 플라빅스(Plavix)를 추가해봤자 고위험 환자군에서 사망 및 심혈관계 위험 감소에 별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심혈관계 종합센터의 디팩 바트 박사와 연구진은 이전에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이 있었던 약 1만5천명 이상의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아스피린과 위약 또는 아스피린과 플라빅스를 투여하여 비교했다.
28주간 추적조사 결과 사망,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발생 위험은 아스피린과 위약 투여군은 7.3% 아스피린과 플라빅스 투여군은 6.8%로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입원률은 각각 17.9%, 16.7%였으며 심장질환이 있는 12,153명으로 국한했을 때의 종합적 위험은 각각 7.9%, 6.9%였다.
바트 박사는 전반적으로 아스피린에 플라빅스를 추가할 이유가 없으나 이미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이 있는 환자라면 유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자에서 중증 출혈 부작용에 대한 차이는 없었더라도 플라빅스를 추가시 중증 출혈이나 사망 위험이 더 증가할 수도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여전히 아스피린이 가장 안전하고 비용대비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재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혈전증 예방에 사용되는 플라빅스는 전세계 매출순위 4위의 약물로 연간 매출액이 50억불 이상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한미약품, ‘4대 부문 체제’ 조직개편…2030 전략 강화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5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6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7"제약·연구 실무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진로 세미나
- 8'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9녹십자, 1Q 영업익 46%↑...알리글로 매출 349억
- 10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