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협, 경선 결정...21일까지 후보등록
- 박찬하
- 2006-02-19 13: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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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2시 코엑스컨퍼런스룸에서 선거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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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회장 선출문제로 한약업체와 제약업체간 갈등을 빚어온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결국 경선을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다.
수출입협회는 21일 오후 5시까지 후보등록을 접수받아 오는 23일 2시 코엑스컨퍼런스룸 401호(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을 선출한다고 공고했다.
협회는 17일 발송한 공문에서 "임원선임 관계로 회원사 대표자자 직접 참석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거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협회 선거관리위원회(02-6000-1854)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이번 갈등은 한약과 제약업체가 교차로 회장직을 수행했던 기존 관행이 "비민주적"이라며 경선을 통한 회장선출을 제약측이 강력히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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