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장·차장, 행시동기·동갑내기 궁합?
- 정시욱
- 2006-02-03 06:44: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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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관료출신 식품의약품 전문가 '공통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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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청장 발령을 받은 문창진(53) 청장과 지난해 9월 취임한 김명현(53) 차장의 경우 1953년생 동갑, 행정고시 22기 출신 동기동창이라는 점 때문에 이력상의 공통점이 많다.
또 복지부 관료출신들의 최초 식약청장, 차장 조합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업무 궁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청장과 김 차장은 지난해 9월 단행된 복지부 인사 이전,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직과 보건정책국장직으로 과천벌 같은 건물에서 재임한 바 있다.
특히 1978년 행정고시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오랫동안 복지부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파 공무원이며, 온화하고 업무 추진력이 강점이라는 주위의 평도 닮은 꼴.
이때 문 청장의 경우 前김근태 복지부장관의 인사권 행사 시 운신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사표를 제출한 상태. 같이 사표를 낸 인물중에는 전 변철식 식약청 차장도 포함됐다.
이날 인사를 통해 당시 문 청장은 복지부 정책관리실장으로, 보건정책국장이던 김 차장은 식약청 차장으로 발령받아 현재에 이르렀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오랫동안 복지부 업무를 담당했던 분들이기에 업무 궁합이 잘 맞을 것"이라면서 "식품, 의약품 등 낯설지 않은 분야로 빠른 업무 적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복지부 행시 출신 청장, 차장의 부임이 식약청 도약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창진 청장 발령으로 인해 공석이 된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 후임에 이상석 사회복지정책본부장, 이용흥 열린우리당 수석 전문위원을 비롯해 김명현 식약청 차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청 차장직이 또다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앞으로의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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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관리실장 문창진-식약청 차장 김명현
2005-09-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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