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근절 거부한 약국 437곳 명단공개"
- 정웅종
- 2006-02-02 06:59: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산시약사회, 비협조 약국에 초강수...대부분 문전약국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점검결과, 1484곳 중 1047곳이 포스터를 부착했고, 나머지 437곳은 부착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돼 부착률이 70.5%로 나타났다.
부산시약은 이들 약국 437곳에 대해 2차 중점점검에 나서 거부할 경우 명단공개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분회별 참여도를 보면, 사상구가 전체 약국 85곳 중 72곳이 근절포스터를 부착해 참여율이 85%를 넘었다. 중구(85%), 동구(84%)도 타 분회보다 호응도가 높았다.
반면, 26개 약국이 소재한 기장군은 고작 8곳만이 포스터를 부착해 참여도 31%에 그쳐 부산지역 15개 분회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북강서구, 사하구, 해운대, 부산진구, 동래구도 참여도가 70% 미만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약 관계자는 "기장군은 의약분업 예외지역이 많아 처방전 호객과 큰 관련이 없어 그런 것 같다"면서 "회원등록이 많지 않은 분회들도 전체적으로 참여도가 낮았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1차 점검과정에서 전체약국의 5% 정도가 대놓고 거부한 약국들이다"고 말해다. 이들 약국들에는 상당수 문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약은 오는 10일부터 전체약국에 대해 2차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진엽 회장은 "최종 점검을 마치면 포스터부착 거부약국을 대상으로 도덕성회복특별위원회를 통해 명단공개 여부를 논의할 것이다"고 말해 초강력 대응을 해나갈 것을 시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2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3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4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7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8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9[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10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