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밀린社, 당뇨병약 '바이에타' 후속약 기대
- 윤의경
- 2006-02-01 02:36: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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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타 힘입어 아밀린社 미국 주가 큰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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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Byetta)의 매출성장세와 바이에타 후속제품 개발로 최근 아밀린(Amylin) 제약회사의 미국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엑서나타이드(exenatide)를 성분으로 하는 바이에타는 미국 아리조나 사막에 사는 도마뱀의 타액을 합성하여 만든 제품. 인슐린 생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촉진하는 인크레틴(incretin) 호르몬 강화제로 분류된다. 바이에타는 지난 4월 다른 당뇨병약으로 적합하게 치료되지 않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주사하여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작년 8월만해도 바이에타는 매출부진세를 보였으나 4사분기 매출액으로 약 4천9백만불을 기록, 바이에타 시판 이후 총 매출액으로 7460만불에 달하게 됐다. 여기에 주 1회 투여하는 바이에타 후속제품 개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자 이번에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한 것.
주 1회 투여하는 바이에타 후속제품의 발암 위험과 관련하여 사람 갑상선 조직에 바이에타가 미치는 영향을 미국 암센터에서 연구 중인데 전반적으로 위험-혜택 양상이 바이에타에 긍정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바이에타는 미국에서 일라이 릴리와 아밀린이 공동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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