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식품류 수입신고 특별지원반 편성
- 정시욱
- 2006-01-26 10:55: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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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식약청, 27일까지 수입식품 물량 등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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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청(청장 이준근)은 오는 27일까지 '설명절 수입신고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하고, 수입물량이 집중되는 수입관리팀과 의왕수입식품검사소에 '설명절 수입신고 특별지원반'을 편성, 신속한 수입업무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설 명절 대비 수입이 증가하는 농임산물의 신속검사를 위해 당일 14시 이전에 접수된 수입신고 건에 대해 당일 처리하거나 당일 검체수거를 원칙으로 한다고 전했다.
또 야간 또는 토요일 검사를 원하는 경우 전화 또는 팩스를 이용해 신청하면 담당자를 지정하여 야간이나 휴무일에도 수입식품 검사업무를 진행한다.
설명절 수입신고 대상품목은 건조과실류(곶감, 대추), 견과류(땅콩, 호두, 잣, 밤), 버섯류(목이, 표고, 석이, 영지), 두류(녹두, 팥, 동부, 강낭콩), 기타 고사리, 고비, 도라지 및 더덕이 해당된다.
청 관계자는 "설 명절 수입신고 특별지원반 운영으로 긴급한 수요가 예상되는 명절 성수용품의 원활한 물류흐름 체계를 구축했다"며 "민원인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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