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마다 1회투여 골다공증약 FDA 승인
- 송대웅
- 2006-01-25 1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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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로슈 공동개발 '본비바' 정맥주사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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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1회투여로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주사제가 FDA(미식품의약국)로부터 승인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로슈는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인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의 정맥주사 제형이 FDA로부터 허가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약은 이미 33개국에서 한 달에 한 번 복용하는 경구 제형으로 허가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허가받은 정맥주사제형은 1번투여로 3개월간 약효가 지속된다.
프리필드 시린지의 형태로 공급되며, 3개월에 한 번씩 15~30초 간 주사한다.
1년 임상 연구결과에 따르면 본비바 주사제를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요추 BMD의 평균적인 상승치(4.5%)는 1일 1회 경구 제형 투여 환자군(3.5%)에 비해 통계적으로 우수했다.
한편 본비바 주사는 전세계적으로 로슈와 GSK가 공동으로 프로모션하게 되며 국내에서는 이르면 연내 한국GSK가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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