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청장·약품본부 새인물 대폭 교체될 듯
- 정시욱
- 2006-01-31 0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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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본부장에 문병우 씨 유력...자리이동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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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서기관, 사무관급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발령과 후임 의약품본부장직 등에 대한 인사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어서 의약품본부의 얼굴이 대폭 교체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희성 의약품본부장이 내달 중순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이 거의 확실시된 상황이어서 후임인사 발령을 이르면 이달, 늦어도 내달초 단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 안팍에서는 의약품본부장 후속인사로 문병우 현 대전식약청장이 올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때 공석이 되는 대전청장직의 경우 현재 의약품본부 내 부이사관이 없는 실정을 감안해 부이사관 이력의 식품분야 인사가 내정될 것이라는 하마평도 나돌고 있다.
이와 함께 식약청 의약품업무를 관장하는 안전정책팀과 관리팀, 마약관리팀의 자리도 대폭 자리이동이 단행된다.
우선 의약품안전정책팀의 경우 前 김관성 서기관이 담당하던 제약관련 업무를 의약품관리팀 설효찬 사무관이 대신하고 김기만 약무사무관(전 광주청 의약품팀장)도 안전정책팀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정명훈(전 의약품안전정책팀) 사무관이 감사관실로 보직이동됐고, 이남희 사무관도 광주청 의약품팀장으로 발령돼 조직개편 이후 자리가 변경됐다.
마약관리팀의 경우 최성출 행정사무관이 혁신기획관실로 발령받아 자리를 옮겼고, 이 자리를 안수호 행정사무관이 들어왔다.
의약품관리팀에는 류정열 행정사무관이 인사발령을 받아 새 임무를 부여받았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서기관, 사무관에 대한 인사가 끝남에 따라 빠르면 이달 중으로 의약품본부장급 등 고위직 인사가 잇따를 것"이라면서 "김영찬 팀장, 주광수 팀장 등 의약품본부 얼굴들이 몇 개월사이 많이 바뀐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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