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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대웅, 백신사업 진출...PDT 우선 발매

  • 박찬하
  • 2006-01-23 15:42:09
  • 프리필드시린지 전용라인 구축, 점유율 10% 목표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대웅 PDT 백신 프리필드시린지’를 다음달 출시하며 백신사업에 진출한다. 대웅 PDT 백신은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백신 프리필드 시린지 전용라인을 구축해 생산한 백신으로 1회분이 주사기에 미리 채워진 형태로 포장돼 있어 접종이 간편하고 외부 오염 및 이물질 유입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PDT 백신의 안전성을 좌우하는 백일해 원료는 미국 FDA와 독일 BMG의 승인을 받은 원료를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이호경 대웅제약 전문의약품마케팅 본부장은 “국내 최초 프리필드시린지 전용라인을 구축하여 기존 국내 백신과 편리성 및 안전성에서 차별된 백신을 생산한다"며 "올해 프리필드시린지 타입의 주사용 소아마비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발매하고 향후에는 콤비백신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백신시장 진출을 계기로 유전자 재조합 및 생물학적 제제 등 생명공학 분야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국내 백신 시장은 약 2500억원으로 연평균 12%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약 480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 국내 PDT 백신은 약 100억 규모인데 대웅제약은 발매 첫해 시장 점유율 10%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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