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 마케팅 비용, 동아 수익성에 부담
- 박찬하
- 2006-01-23 1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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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해순 애널리스트 지적, 올해 100억 지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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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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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수익성 개선작업에 발기부전치료신약 자이데나의 마케팅 비용이 일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해순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내놓은 기업분석 자료에서 "동아제약은 신약과 제네릭 부분에서 균형있는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업계 평균 영업이익률을 밑도는 수익성이 취약점"이라고 꼬집었다.
수익성 개선은 작년에 이루어진 수출사업부 정리와 전문의약품 매출증가로 일부 개선됐지만 올해 자이데나의 신규 마케팅 비용으로 100억이 추가 지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해외 임상2상 진행을 위해 추가출자 100억이 이루어질 계획이어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티렌과 같은 자체 개발 의약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시킨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자이데나 역시 일정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한다며 장기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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