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4사분기, 제네릭 힘입어 약진
- 윤의경
- 2006-01-23 02:43: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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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살, 이온 랩스 인수한 산도즈 매출 81%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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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2005년 4사분기 순매출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14% 상승했으며 이는 산도즈 제네릭 의약품 사업부의 엄청난 매출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증권가에서 분석됐다.
작년 4사분기 총매출액은 86.6억불(약 8.66조원), 이익은 13.5억불(약 1.35조원)이었는데 작년 4사분기에는 고지혈증 시험약 'NKS104'의 개발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2.66억불을 지급하는 바람에 주당순이익에 변화는 없었다.
의약품 매출액은 6% 상승한 52.5억불, 특히 산도즈의 매출은 81% 성장한 15.7억불을 기록, 헥살(Hexal)과 이온 랩스(Eon Labs)를 인수한 덕을 톡톡히 봤다.
미국에서 순매출은 14% 증가한 22억불, 그러나 최근 달러화 약세로 인해 달러화로 환산했을 때 유럽에서는 순매출이 2% 감소(지역 화폐로 계산시 6% 증가), 일본에서는 순매출이 3% 감소(엔화로 계산시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바티스는 백신제조회사인 키론(Chiron)의 지분을 현재 44% 보유하고 있는데 56%로 보유지분율을 높여 인수를 완료하고 미국 당국의 합병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2006년 순매출에 대해서는 각 지역 화폐로 계산했을 때 10%에 가까운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노바티스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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