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인플루엔자에 아만타딘 사용자제 권고
- 박찬하
- 2006-01-22 2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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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관련속보 배포...관련업체에 자료제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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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A형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아만타딘 제제'와 '리만타딘 제제'의 사용 자제를 권고(식약청 의약품관리팀-613호)했다.
식약청은 이 공문에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조사결과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H3N2)의 91% 정도가 아만타딘 제제 및 리만타딘 제제에 내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CDC는 지난 14일자로 A형 인플루엔자의 예방 또는 치료 목적으로 이 의약품을 처방하는 것을 중지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식약청은 병의원과 약국 등에 아만타딘 제제 사용 자제를 권고하는 안전성 속보를 배포하고 관련업체에는 안전성, 유효성 검토를 위한 자료제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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