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권 후보 "당분간은 강성 이미지 필요"
- 신화준
- 2006-01-22 22: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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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판 표심잡기 박차...'회원사를 위한 협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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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핵심 공약은 △유통마진 전면적 재검토 △제약사와의 거래관계 개선을 위한 회원센터 운영 △유통일원화 존속 △약가정책 등 분업 관련 이익 정부정책 반영 △물류 공동화 모델 연구 등.
그는 특히 제약사의 불공정 거래, 이중담보요구, 일방적 마진인하·거래 중지 등 불평등 관계를 일소하고 협회차원의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회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일부 회원들이 제기한 강성 이미지에 대해서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매업계에 산재해 있는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당분간은 강성 이미지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병원분회장으로서의 회무 경험과 제약사 경력 등이 '회원사를 위한 협회'를 만드는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 후보는 경희약대(11회)를 졸업한 뒤 73년 화이자제약에 입사했고, 77∼94년까지 보령제약에서 근무하면서 영업본부장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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