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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연탄배달 통해 이웃사랑 실천

  • 신화준
  • 2006-01-16 12:42:24
  • 중계동 12가구에 연탄배달...개인적 기부 회사 추가 지원

광동제약 임직원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국내 한 제약회사 임직원들이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되는 연탄무료지원 행사에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임직원들이 밥상공동체의 '연탄은행'에서 실시하는 연탄무료지원 행사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중계동의 어려운 가정 독거노인 12가구에 2,400장(1개월 사용량)의 연탄을 나르고 비타500과 라면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광동제약이 지난해 밥상공동체와 지속적 사회봉사와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실시된 행사의 일환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회사가 함께하는데 의미가 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 일환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늘리고 개인적 기부에 대해서도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등 여러 방안을 추진중이다"고 전했다.

광동제약은 밥상공동체와 지난해 북한 고성군 온정리를 방문해 연탄과 5만장과 밀가루 20kg 500부대를 전달하였고, 현재까지 매월 5백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광동제약은 20여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추진하고, 최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밥상공동체는 원주의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있던 허기복(50)씨가 1998년에 설립해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재활프로그램, 건강 진료, 무료 집수리 등을 펼치고 있는 기관으로, 지금까지 40여만명과 밥을 나누었고 연탄은행을 세워 4,500여 가구에 55만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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