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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권·남상규 씨 단일후보 추진 '무산'

  • 신화준
  • 2006-01-09 15:29:04
  • 병원분회서 필요성 제기..."시간 갖고 노력" 입장정리

김행권(左)씨와 남상규(右)씨가 각자의 소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차기 서울도협회장 선거 출마가 확실시되는 김행권 세종메디칼 사장과 남상규 남신약품 사장의 단일후보 추진이 무위로 그쳤다.

김·남 두사람은 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린 병원분회 정기총회 기타안건을 논의 하는 자리에서 후보단일화 필요성을 제기돼, 별도 회동을 갖고 의견을 조율했으나 서로간 양보를 얻어내지 못했다.

이날 병원분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안윤창(열린약품) 사장은 총회 기타안건으로 서울시도협 선거에 출마예정인 김·남 두 사람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견 발표가 끝난 후 한보약품 이영선 사장이 "업권 보호와 회원들간의 단결을 위해 병원 분회에서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며 "병원 분회의 원로들의 중재를 통하는 방법 등을 통해서라도 힘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단일후보 추진을 제안했다.

이화약품 김건승 사장은 "병원분회 원로들간의 상의가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만남을 가졌지만, 본인들의 의지가 강해 단일화를 권유하지 못했다"며 병원분회 원로들간에 사전 단일후보 추진노력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이후 여러 참석자들의 권유로 김·남 두 사람은 10분여 동안 별도 회동을 가졌지만 단일화에 실패했다.

두 사람은 "선거까지 아직 보름여 간 시간이 남아있다"면서 "이 기간 동안 업계 원로들의 자문을 구해 입장을 조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양측의 출마 의사가 강해 조율이 실제로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한편, 이날 병원분회 총회에는 차기 한국도매업협회 회장 경선에 출마 예상이 되는 이한우(원일약품)씨와 황치엽(대신약품)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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