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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1500원 부담환자 매년 800만명 감소

  • 최은택
  • 2006-01-02 12:18:00
  • 심평원, 약제비 크기별 집계...10명 중 6명 정액만 부담

약국 방문환자 10명 중 6명이 본인부담금을 1,500원만 내는 정액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정액환자 비율은 분업이후 4년 사이 9%나 감소해 경증환자의 부담금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일 데일리팜이 심평원의 ‘방문일당 약제비 크기별 요양급여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4년 한해동안 약국을 방문해 처방조제를 받은 환자는 총 3억5,662만9,879명으로, 이중 방문당 약값이 1만원 이하인 정액환자는 2억3,511만7,530명(66%)으로 나타났다.

약국 방문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이 1,500원만을 부담한 셈.

정액환자의 약제비 크기별 빈도수는 6,001원~7,000원이 4,926만7,181명(13.9%)로 가장 높았고, 7,001원~8,000원 13.5%, 5,001원~6,000원 12.3%, 8,001원~9,000원 10.8%, 9,001원~1만원 7.0%로 뒤를 이었다.

5,000원 이하는 2,977만3,206명으로 전체 방문환자의 8.4%에 불과했다.

한편 정액환자 비율은 2001년 75%(3억8,564만8,728명 중 2억8,945만명)에서 2002년 72.4%(3억8,871만7,113명 중 2억8,140만930명), 2003년 68.8%(3억7,509만8,022명 중 2억5,795만2,158명), 2004년 66%로 4년새 9%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4년도 방문환자수에 감소율을 대입하면 3,209만6,689명이 감소, 연평균 800만명이 1,500원에서 3,000원 이상으로 두배 이상 본인부담금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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