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 아산·성모병원 입성 '파죽지세'
- 송대웅
- 2005-12-30 0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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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1주일만에 20개종병 D/C통과...문의전화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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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현재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여의도 성모, 중앙대병원, 고대안산·안암 등 전국 주요병원 20여곳의 D/C를 통과했으며 심사중인 병원까지 포함하면 약 40여곳에 이른다.
이는 3상임상을 실시한 13개병원의 D/C통과를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발기부전치료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인 김세철교수(비뇨기과학회 이사장)가 병원장으로 있는 중앙대병원에서도 최근 이틀새 약 50정의 처방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 관계자는 “아마도 광주보훈병원에서 종합병원 첫 처방이 나온 것 같다”며 “정확한 처방량은 한달정도 집계를 해봐야 알수 있을 것이나 현재 종병과 의원에서 활발하게 처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병원 D/C통과가 생각보다 더욱 매우빨리 진행되고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며 “내년 3월까지 전국 주요종합병원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마케팅팀과 소비자상담실(수신자부담) 문의전화는 현재 폭주하고 있다.
동아 홍보팀 관계자는 “전화문의가 일주일사이 약 200여통 가까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환자가 문의하는 다빈도 질문으로는 ‘약국에서 직접 구입할수 있는가’ ‘어디에서 처방받을수 있는가’ ‘비아그라등 기존제품과 뭐가 다른가’ ‘부작용은 무엇인가’등이며 약사에게서는 약의 구입처와 판매가격 문의가 많다고 한다.
동아 자이데나팀 관계자는 “다양한 문의가 오고 있다. 심지어 ‘자신이 약을 많이 팔아주겠다’며 밀거래를 요구하는 업자에서부터 ‘약을 먹었는데 3일간 효과를 봤다’는 복용후기등을 털어놓는 분들도 있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판매가격에 대해서는 “약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00~8,000원 사이의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고 회사에서도 8,000원 전후 가격 판매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약국들이 재고가 쌓일 것을 염려해 처방이 나오면 소량씩 주문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약을 구입하고자 하는 환자들의 불편이 어느정도 예상되기도 하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측은 내년 3월2일 자이데나 200mg을 추가로 발매할 예정이며 팀장포함 5명의 전담팀을 구성해 현재 동아의 단일품목중에서도 가장많은 마케팅 인원을 투입하고 있다.
동아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200억원의 연매출 목표를 잡고 있다. 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처방수량으로는 30% 정도를 점유하면 금액상으로 20%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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