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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개설약사 새해 납부 회비 총 65만원

  • 정웅종
  • 2005-12-29 07:19:32
  • 약사들, 지난해보다 10% 인상...지부·분회 인상시 더 부담

세금만큼 무서운 게 없다고 했다. 내년 약사들이 내야할 회비인상 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지부& 183;분회비를 제외하더라도 특별회비, 중앙회비 인상으로 최소 6만원은 인상될 전망이다.

서울 강남에서 약국을 열고 있는 A약사. 최근 중앙회비 인상과 약사공론 인상안 얘기가 나오자 벌써부터 회비가 얼마나 오를지 걱정이다. 그나마 지부와 분회가 회비를 동결키로 해 걱정을 덜었다.

A약사의 올해 납부한 총회비는 모두 59만원. 중앙회비 12만원, 서울지부비 9만원, 분회비 34만원에 약정회비 3만원, 정보화재단발전기금 1만원 등이다.

내년에 내야 할 회비는 약사공론 특별회비 5만원과 중앙회비 1만원이 올라 올해보다 10% 인상된 65만원이 될 전망이다.

서울강남과 경기수원 지역 개설약사들의 내년도 회비총액 계산 사례.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특별회비 명목이 늘어나 회원들의 회비 압박이 가중되고 있어 지부회비를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약사회도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부회비가 오른 지역의 약사들은 인상률이 더 클 전망이다.

경기도 수원시 B약사는 내년에 올해 신상신고시 낸 50만원보다 16% 인상된 58만원을 회비로 내야 한다. 중앙회비와 약사공론 특별회비 외에도 지부회비가 6만원에서 8만원으로 2만원 인상됐다.

타 지역 약사들도 인상폭이 결정될 전망이다. 각 지부별, 분회별 인상 비율에 따라 각기 회비 인상폭이 달라진다.

개국약사들은 "회비를 내야 한다는 명제에는 동의하지만 불경기에 동네약국이 힘든 것도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회비인상 이유도 회원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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