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의료경쟁력확보 두마리토끼 잡을것"
- 송대웅
- 2005-12-28 1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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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신년사통해 병원체질개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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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철 원장(사진)은 "무엇보다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우리에게 부여된 의료의 공공성과 의료의 경쟁력 확보는 우리의 생존전략이자 의무"라며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교육과 연구, 진료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동시에 경영효율화를 통한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성원장은 환자진료에 있어 보다 깊이 있고 내실 있는 전공의 및 전임의 교육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원장은 "특히 공공의료의 국민적 시혜와 함께 희귀·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해 임상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세계무대를 겨냥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직적이고 창조적인 연구역량을 배양하는 데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와 같은 연구기금의 확충방안을 더욱 활성화함과 동시에 국공립·민간연구소와의 공동연구 이외에도 향후 간연구소, 암연구소 등과 연계하여 새로운 의료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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