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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국산1호 ‘콘드론’ 발목관절 확대

  • 김태형
  • 2005-12-25 13:15:55
  • 1월부터 1년간 연구자임상 시행...식약청 승인받아

생명공학의약품 국산 1호인 관절치료제 콘드론이 발목관절 적응증을 확대했다.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지난 22일 개인맞춤형 관절치료제 콘드론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족관절 연골결손 연구자임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콘드론’은 현재 1,000여명의 관절질환 환자를 치료, 성공률은 90%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번 연구자임상은 무릎연골 결손 환자에게 적용되어 시판되어 온 ‘콘드론’이 향후 발목관절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자임상은 국내 족부정형외과 권위자인 노원을지병원 이경태 교수의 주관 하에 이루어지며, 오는 1월 환자 모집을 완료한 이후 1년간 진행될 계획이다.

‘콘드론’은 관절 연골손상의 최우선 치료법인 연골세포의 생체 외 증식을 이용, 정상적인 무릎연골로 재생시키는 세포치료제로서, 6~12주 후면 정상적인 무릎연골이 재생되어 걸을 수 있다.

또 18개월 후면 운동이나 자전거 타기 등 강도 높은 운동이 가능해지는 혁신적인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셀론텍은 “발목관절의 치료법은 족관절 연골손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주지 못하고 단순한 통증감소의 목적으로 쓰이는 대중적인 치료방법에 불과한 상태”라며 “발목관절에 ‘콘드론’을 적용하게 될 경우 부작용이 없고, 연골의 정상적인 재생으로 인한 근본적이고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세원셀론텍 장정호 회장은 “기초연구에 충실한 ‘대학·연구소’, 인허가기관의 객관적 검증을 거친 제품과 세계적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산업체’, 그리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적극 지원하는 ‘정부’의 조화로운 삼박자 위에서 한국 바이오산업은 반드시 회생할 것”이라면서 “세계적인 제품과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세원셀론텍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강력한 대안, 그 중심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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