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CCB제품군 30% 점유 1위수성
- 송대웅
- 2005-12-23 1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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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100만명이상 복용 추산...잇단 임상발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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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성분명 : 암로디핀 베실레이트)'가 칼슘길항제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보이며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국내 전체 고혈압 치료제 매출의 4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칼슘 길항제 시장에서 '노바스크'가 29%를 차지해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암로디핀 유사염 제품의 경우 7% 이하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화이자측은 올해 약 1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노바스크를 복용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화이자측은 "노바스크가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켜온 배경은 지난 15년 동안 3만 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CAMELOT, ASCOT, CAFE 등과 같은 800여 건 이상의 장기간의 대규모 임상을 통한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발표된 ASCOT 연구에서도 노바스크는 심혈관계 사망률 24%,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을 11%까지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여러 연구를 통해 그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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