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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다국적사, 주력품목 국내파트너 찾기 활발

  • 송대웅
  • 2005-12-23 07:36:59
  • 신제품부재 극복 협력강화...레비트라 제휴가능성 시사

최근 다국적사들이 내년 목표달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 일환으로 국내 파트너 찾기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특히 신제품이 그리 많지않아 기존제품 키우기에 전력을 쏟고 있는 다국적사들은 파트너쉽 강화로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바이엘은 녹십자(리모톱), 한올(바이프렉스), 제일약품(시프로유로)에 이어 항생제 '아벨록스(목시플로사신)'도 내년 1월1일부터 종근당에서 영업을 전담하게 돼 국내사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또한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은 레비트라 판매증진을 위한 국내파트너 물색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약 레비트라의 마케팅 파트너가 결정될 경우 내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동아(자이데나), 대웅(시알리스), 레비트라 코프로모션사 등 국내제약 3파전이 될 가능성도 배재할수 없게 된다.

이에대해 바이엘 한 관계자는 "아직 본사차원에서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다만 약국이나 의원에 강한 국내 제약사와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코프로모션 가능성을 시사키도 했다.

한 다국적사의 경우 소화기 관련제품의 클리닉영업을 담당할 파트너를 찾기위해 협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협상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수는 없다"며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또다른 상위권 다국적사 임원은 "국내회사와 제품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나 주가에 영향을 미칠수 있어 자세히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어 "판권을 주는 것 뿐만아니라 국내회사의 좋은 제품이 있다면 가져올 수도 있다"이라며 "좋은 파트너를 찾는 것은 회사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기회를 항상 엿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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