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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과학뉴스 '황우석 교수 파문' 1위

  • 강신국
  • 2005-12-21 10:31:07
  • 과총, 과학계 10대 뉴스선정...'암억제 유전자 규명'도 뽑혀

올해 과학계 가장 큰 뉴스로 ‘황우석 교수팀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연구진위 파문’이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채영복)는 21일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이외에도 세계최토 50나노 16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암 억제 유전자 규명 등도 포함됐다.

이번 10대 과학기술 뉴스 선정은 과학전문기자 4명과 302개 학회, 33개 정부 출연연구기관, 139개 기업부설연구소가 추천한 후보 뉴스 55개를 토대로 선정됐다.

1. 황우석 교수팀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연구 진위 파문 2. 세계 최초 50나노 16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3. 중& 8228;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부지 선정 4. APEC에서 빛난 ‘와이브로’ 시연과 국제표준 채택 5. 지상파 DMB방송 세계 최초 서비스 시작 6. B형 DNA에서 Z형 DNA로의 전환 수수께끼 규명 7. 초음속 훈련기 T-50 1호기 출시 8. 암 억제 유전자 규명 9. 세계 최초, 정부 ‘과학기술 국채’ 발행 결정 10. 한국형 휴먼로봇 ‘휴보’ 탄생

암 억제 유전자 규명

□ 암정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 마련

*서울대 김성훈 교수팀이 세포내에서 단백질을 만드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p18 유전자가 암 억제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 이를 과학저널 '셀'에 게재.

- 연구팀은 p18 유전자의 기능을 손상시킨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p18이 세포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백혈병과 간암 환자들 중 절반 가량이 p18 유전자 기능의 손상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

*또한 서울대 백성희 교수팀은 ‘KAI1’이라는 유전자가 암전이 억제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구체적인 작동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

*연구팀은 암 전이단계의 전립선암세포주(LNCaP)와 여기에 KAI1 유전자가 발현해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 세포주(KAI1/LNCaP)를 만들어 실험용 쥐에 각각 주사한 결과 KAI1 유전자가 발현하는 쥐는 그렇지 않는 쥐에 비해 폐에 암이 전이되는 빈도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

*우리나라 연구진의 암 억제 유전자 발견은 암 예방과 진단, 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영역의 암 치료 연구에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암 정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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