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복지인' 배우 김갑수씨 등 선정
- 홍대업
- 2005-12-18 1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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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9일 오전 지정식 개최...향후 정부포상대상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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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18일 올해 11월 ‘이달의 자랑스런 복지인’으로 김 사무총장과 정복학원 권순인(여·52) 원장, ‘복지만두레’ 소속 박성만(51) 회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문화적 지원을 통한 자활의지 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열린문화 설립을 추진했고, 장애인과 노인, 청소년, 저소득층을 위한 연극제자과 전국 순회공연을 해온 점이 인정받았다.
권 원장은 지난 1997년부터 장애인 생활시설인 ‘우성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에 대한 생활훈련, 목욕지도, 세탁, 주방봉사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권 원장의 가족들도 자원봉사자로 등록케 해 가족 전원이 정신지체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수영, 철인 3종 경기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하는 등 주변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복지만두레의 박 회원은 지난 2002년 1월부터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에 거주하면서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아울러 지난 2003년 5월에는 삼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1,000만원을 기증하는 등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달의 자랑스런 복지인’ 지정식은 19일 오전 11시 복지부 장관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의 자랑스런 복지인’ 지정자들에게는 해당 공적과 관련이 있는 정부 포상 대상자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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