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형 팰리페리돈 ER, 정신분열증 효과
- 윤의경
- 2005-12-18 03:22: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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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말 J&J가 FDA 신약접수, 승인시 얀센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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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은 최근 열린 주요학회에서 팰리페리돈(paliperidone) ER이 정신분열증 증상을 유의적으로 경감시킬 뿐 아니라 개인적, 사회적 기능을 개선시킨 것으로 발표됐다고 말했다.
팰리페리돈은 존슨앤존슨이 시판하는 정신분열증약인 리스페리돈(제품명 리스페달)의 자매품 격인 약물로 오로스(OROS) 서방 기술을 이용해 개발, 24시간 동안 약물이 방출되어 혈중약물농도의 급격한 고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시험에서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중단율은 팰리페리돈 ER과 위약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팰리페리돈 ER 투여군에서 5% 이상 발생한 부작용은 두통, 정좌불능증, 추체외로장애, 진정, 불면증, 초조감, 불안, 빈맥 등인 것으로 보고됐다.
존슨앤존슨은 23개국 1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자료에 근거해 지난 11월 29일에 팰리페리돈 ER을 FDA에 신약접수했으며 최종 승인되는 경우 존슨앤존슨의 자회사인 얀센 제약회사가 시판할 계획이다.
한편 팰리페리돈 ER의 제품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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