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GoodBye 2005' 이색 송년모임
- 김태형
- 2005-12-15 10:09: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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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홍 목사 초청 '리더쉽 컨퍼런스' 개최...시간 중요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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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지난 12일 수지 녹십자 타운 및 신갈공장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Good Bye 2005! 녹십자 연말 Leadership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는 한홍 목사(온누리 교회 목사, 횃불 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초청강연, 신우회 특송 등으로 진행됐다.
허영섭 녹십자 회장은 대표기도에서 “녹십자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었던데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국가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기원했다.
이어 한홍 목사는 '시간의 마스터'라는 초청강연을 통해 “마스터라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 번째는 주인의 개념이고, 두 번째는 그 방면에서 최고봉에 도달한 사람을 말한다”라며 “시간의 노예가 아닌 시간의 마스터로서 시간을 정복하고 장악하는 승리의 삶을 살라”고 역설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연말연시 들떠있는 분위기를 자숙하고 지나간 한 해를 되새기며 다가오는 한 해를 계획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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