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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단지 생산시설부지 평당 50만원 내외

  • 최은택
  • 2005-12-15 07:28:23
  • 복지부, 조성원가 기준 분양...세부계획 내달 중 확정될듯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생산시설 분양가는 대략 50만원 내외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복지부에 따르면 오송단지 내 생산시설 부지는 조성원가 기준으로 분양될 계획이며, 최근 토지공사가 원가를 산출한 결과 평당 46만원으로 추계됐다.

따라서 51만평 규모의 생산시설 분양가는 내년 상반기까지 변동요인이 작용하더라도 대략 평당 50만원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 국책기관과 연구시설이 들어서는 국책시설용지(10만5,000평+∝)는 조성원가의 80%(평당 40만원 내외) 선에서 결정된다.

배후 지원시설부지와 대학부지는 감정가로 적용되는 데 지원시설의 경우 조성원가의 2~3배, 대학부지는 조성원가의 60~70%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분양자격과 심사기준 등을 내년 1월께, 분양공고는 상반기 내 발표할 계획이나 다음달이 돼야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방식의 경우 분양신청자가 대거 몰릴 경우 일괄분양 될 수도 있지만 대덕 테크노밸리처럼 부지를 쪼개 단계별로 분양하는 방식도 검토될 만하다.

복지부는 조만간 충청북도, 토지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타당한 분양방식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복지부와 충북도는 지난 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장에서 수요조사 설문용지를 배부했으나, 14건만 회수됐다. 제약사의 경우 CJ, LG생명과학 등 4곳이 설문에 응답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설문회수 건수는 많지 않았지만 관련 업체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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