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19 19:18:13 기준
  • #총회
  • 인터뷰
  • 점안제
  • 건보공단 약무직
  • 특허
  • 순위
  • 삼아제
  • 개량신약
  • 약가
  • 한국 원료의약품
팜스타트

제약사, 채용전망 '흐림'...전년비 -3.6%

  • 강신국
  • 2005-12-14 11:48:18
  • 인크루트, 제약사 33곳 조사...내년 채용규모 1,147명

제약업계 채용시장은 올해 수준을 다소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는 14일 상장사 519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6년 채용전망'을 발표했다.

먼저 제약업체 33개사 중 내년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는 59.3%(18개사)로 집계됐다. 채용규모는 1,147명으로 올해(1,190명)보다 약 3.6% 감소할 전망이다.

인크루트는 제약업체들이 영업직을 중심으로 활발한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 제약 영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은 이들 업체들의 채용계획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업체 별로 보면 종근당이 올해와 비슷한 180~19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며, 중외제약도 올해수준인 120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근화제약은 40명, 일양약품은 30명 정도로 인력을 채요할 예정이다.

2006년도 채용계획
그러나 채용규모가 올해보다 소폭 늘어나는 것은 물론 내년에 채용을 진행하겠다는 기업도 증가해 제약업종 외의 채용시장은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만 1,175명) ▲외& 183;식음료(6,790명) ▲정보통신(3,645명) 등이 내년도 채용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 ▲건설(2,142명) ▲자동차(1,858명) ▲금융(1,779명) ▲조선& 183;중공업& 183;기계& 183;철강(1,752명) ▲석유화학(1,202명) ▲제약(1,147명) ▲유통& 183;무역(1,115명) ▲제조(1,090명) 등도 1000명 이상의 채용을 진행하는 업종들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내년도 채용을 진행하겠다는 기업이 증가하는 등 채용시장이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채용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한 기업들이 채용계획을 구체화 할 경우 채용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