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20 00:47:35 기준
  • #총회
  • 인터뷰
  • 점안제
  • 특허
  • 순위
  • 삼아제
  • 개량신약
  • 한국 원료의약품
  • 종근당
  • PM
팜스타트

얀센·베링거 12% 성장, 로슈 1000억 돌파

  • 송대웅
  • 2005-12-09 06:30:34
  • 다국적사 올해 예상매출 ...노바티스·AZ 두자리수 성장

국내 주요 다국적사들이 올해도 두자리수 성장을 무난하게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8일 데일리팜이 국내 주요 다국적사의 올해 예상매출을 집계한 결과 한국얀센과 베링거인겔하임은 작년대비 12% 성장을 나타냈다.

얀센 1530억원, 베링거인겔하임 820~850억원대

항암제 벨케이드 출시및 '레미닐'의 고성장(50%이상)등 주요품목 성장에 힘입은 한국얀센은 올해 1,530억원대의 매출이 예상된다.

얀센 관계자는 “올해 12% 성장한 1530억대 매출이 예상되며 다수 항암제가 출시 예정인 내년도에는 15% 성장한 1,800억대까지도 바라보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은 800억대를 넘어서며 전년대비 12.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12월 집계가 나와야 정확한 매출이 추정가능하지만 작년 729억의 매출을 올린점을 감안할 때 올해 820~850억대가 될 전망이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전문약 성장은 20%가 넘고 일반약은 전년실적을 유지하는 정도”라며 “미카르디스와 모빅이 많이 성장했으며 올출시된 스피리바는 내년이나 내후년 정도에 피크(정점)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이자 6~10% 상승 3400억대 전망

다국적사 매출1위인 한국 화이자측은 금주내에 POA(영업회의)를 거쳐 올해 매출을 확정할 방침으로 구체적 수치는 언급을 피하고 있다.

다만 화이자 한 관계자는 “3,400억~3,500억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혀 전년매출(3,196억원)에 비해 6~10% 상승 전망을 가능케 하고 있다.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도 두자리수 성장이 무난할 전망이다.

노바티스 1600억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1200억 육박

작년에 23%의 고성장으로 1,454억의 매출을 올리며 상위권으로 올라선 한국노바티스측도 "올해도 두자리수 이상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1,6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 5위권 수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노바티스의 매출1위품목인 고혈압약 '디오반'은 적응증 확대및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1,2위제품인 코자와 아프로벨과의 간격을 줄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인 '젤막'도 만성변비 적응증을 추가했으며 새로운 파킨슨병치료제인 '스타레보' 출시도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작년도 3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억대를 넘어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측도 1,2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월 출시된 고지혈증약 '크레스토'가 기존의 어떤 스타틴제제보다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확실한 매출은 집계가 안됐지만 두자리수 성장은 무난할 것”이라며 “크레스토, 아타칸, 아리미덱스 등이 많이 성장했다. 특히 크레스토는 전세계 평균 성장률보다 한국이 빨라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릴리 1100억대, 로슈 1000억원 돌파

아스트라제네카와 더불어 작년에 처음으로 1,000억대를 돌파한 한국릴리 한 관계자는 "아마도 1100억대 전후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혀 4~5%대의 성장을 예상케 하고 있다.

작년도 914억의 매출을 올린 한국로슈는 12월마감전에 이미 1,000억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두자리수 이상 성장이 확실시 되고 있다.

작년매출 2,2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대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GSK 관계자는 “이번주에 실적을 취합하고 있어 정확한 예상매출은 내주나 가야 알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GKS 한 영업 관계자는 “올해의 정확한 전체 매출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올 목표의 90~95% 정도 달성할 것이라는 얘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다국적제약사 리서치 업무를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상위권일수록 매출규모가 큰 만큼 두자리수 성장은 힘들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중위권 제약사들의 높은 상승률이 돋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각 다국적사들의 매출집계가 한창인 가운데 각 제약사들은 내년 초 영업회의를 통해 최종매출및 2006년 목표를 확정할 방침이다.

주요 다국적사 2004년 매출및 성장률

1.한국화이자 : 3,196 억원 (7.5%) 2.GSK : 2,286 억원 (21.7%) 3.MSD: 1,739 억원(0.8%) 4.사노피신데라보 : 1,619 억원(40.1%) 5. 노바티스 : 1,454 억원(23.6%) 6. 한국얀센 : 1,376 억원(

-0.7%) 7. 한국릴리 : 1,058 억원(24.9%) 8. 아스트라제네카 : 1,052 억원(35.7%) 9. 한국BMS : 1,000억여원 10. 바이엘: 918억원(전문약,일반약 사업부만) 11. 한국로슈 : 914억원(

-7.9%) 12. 아벤티스: 882억원(15.8%) 13. 한국쉐링 : 826억원(4.1%) 14. 베링거인겔하임 : 729억원(5.4%)

(금융감독원 신고자료 근거, 바이엘·BMS는 자체집계)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