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심장병 지닌 임신부 분만' 집중논의
- 송대웅
- 2005-12-05 1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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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성인선천성심장병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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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박표원)는 지난 3일 국내외 심장질환 관련 의료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성인선천성심장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선천성심장병을 가진 여성에서의 임신과 분만'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일본 성인심장병학회에서 마련한 ▲선청성심장병 임산부의 부정맥 발생(고이치로 니와, 시바 심장혈관센터) ▲선천성심장병 임산부의 분만결과(데이지 아까기, 오카야마대 심장치료센터) 등 2개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박표원 심장혈관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은 10년 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성인선청성심장병 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심포지엄의 활성화로 국내에서도 성인선천성심장병의 치료분야가 더욱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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