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언트, C형 간염신약 발매준비 움직임
- 윤의경
- 2005-12-05 03: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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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염약 '인퍼젠' 판권 매입하면서 영업부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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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밸리언트(Valeant) 제약회사는 인터뮨(InterMune)에서 간염약 인퍼젠(Infergen)의 미국과 캐나다 판매권 매입하면서 인터뮨에서 영업 및 마케팅부 직원 50명을 밸리언트에 고용하기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퍼젠은 1997년부터 시판되기 시작한 C형 간염약. 대상성 간질환이 있는 만성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증에 효과적이나 최근 여러 C형 간염신약이 개발됨에 따라 약물 자체의 시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일부 증권분석가는 밸리언트가 인퍼젠의 북미 지역 판권을 매입한 이유는 이 약물 자체에 거는 기대가 있어서라기보다 현재 3상 임상 중인 간염약 비라미딘(viramidine)의 향후 발매에 앞서 경력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했다.
밸리언트 제약회사는 이전에 ICN 제약회사로 불려졌으며 남가주 코스타메사에 소재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약 6.83억불, 순손실 6780만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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