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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6조원대 육박...전년비 18% 성장

  • 송대웅
  • 2005-12-05 06:35:07
  • IMS 집계, 고지혈증약 급상승...일반약 7.7% 증가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규모가 머지않아 연간 6조원을 넘어 설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통계전문업체인 IMS헬스코리아가 집계한 올 3사분기까지 최근 1년간 국내 전문약 시장은 5조8,900억원대로 전년동기대비 18%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4년 14%(4조9,000억원), 2003년 10%(4조3,000억원), 2002년 17%(3조9,000억원)의 전문약 시장 성장률을 감안할때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수치다.

스타틴제제로 대표되는 고지혈증치료제군이 44%대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전문약 시장 성장을 리드했으며 '플라빅스'로 대표되는 항혈소판응집억제제 시장역시 34%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고지혈증치료제군의 높은 성장률은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 리바로(중외제약), 이지트롤·바이토린(MSD)등 잇달은 신제품 출시와 선두제품인 리피토를 포함한 기존제품의 꾸준한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당뇨병치료제와 ARB고혈압제제, 항궤양제 등이 20%가 넘게 성장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노바스크의 대체염류제품이 대거출시되 주목을 받았던 칼슘채널차단제 시장은 15%대의 평균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치료제시장의 선두제품인 '노바스크'와 '리피토'를 모두 시판하고 있는 화이자제약 관계자는 “이들 두제품의 올해 정확한 매출은 아직 모르지만 아마도 노바스크는 작년과 비슷하고 리피토는 상승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REVERSAL, CARDS, ASCOT, IDEAL 등 관련 임상자료가 속속들이 발표된 것이 좋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기간 일반약 시장은 7.7% 성장한 1조7,700억원대를 기록해 국내 의약품 전체시장은 15.5% 성장한 7조 6,000억원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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