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분자 검사법과 임상활용' 세미나 개최
- 최봉선
- 2005-11-30 15: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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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의료재단, 이전 1주년 기념행사...전문의 15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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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용인시 수지에 위치한 임상검사연구센터에서 이전 1주년 축하 기념행사와 ‘바이러스성 간염의 분자생물학적 검사와 임상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삼성의료원 김대원 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서울대학병원 김진규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장, 대한간학회 건국의대 이창홍 교수, 울산의대 서동진 교수 등 간염 바이러스의 예방 및 치료에 관심있는 전문의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울산의대 오흥범 교수가 ‘B형 간염 진단의 분자생물학적 방법의 개요’, 진 매트릭스(Gene matrix inc.) 김수옥& 8729;유왕돈 박사는 ‘B형 간염 내성의 분자생물학적 진단’, 울산의대 김강모& 8729;서동진 교수가 '한국인 환자에서의 C형간염 유전형'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건국의대 권소영& 8729;이창홍 교수의 ‘B형 간염 항바이러스제와 내성 발현’에 대한 주제 발표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문해란 재단이사장은 "앞으로도 진단검사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세계적인 최고의 임상연구센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신의료기술의 연구 개발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982년 설립돼 23주년을 맞는 녹십자의료재단은 1991년 임상검사센터로는 처음으로 의료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1999년에는 국내 의료법인 최초로 전분야에 걸쳐 ISO9002 인증을 획득한 임상검사 수탁 전문기관이다.
녹십자의료재단은 분자유전, 세포유전, 중금속, 환경관련 검사 등의 특수분야에서 서울대병원 등을 포함한 46개 대학병원을 비롯 전국 1,500여 종합병원 및 병의원, 연구소로부터 수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함께 제대혈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녹십자 본사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바로 옆에 위치한 녹십자의료재단의 임상검사 전용 연구센터는 대지면적 3,050평, 연면적 3,100평,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최첨단 임상검사 장비와 연구설비를 완비해 국제 수준의 임상검사 전문기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분자의학연구소= 암진단, 감염질환진단, 유전질환진단 검사와 분자 생물학적 최신기법을 이용한 검사들을 시행한다. 또한 환자를 정확히 진단하고 증상을 예측할 수 있도록 분자생물학적검사 방법들을 개발하고 있다. 대사질환연구소= 대사질환은 희귀질환으로서 국내에서 이러한 특수검사를 수행하는 기관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녹십자의료재단은 희귀질환의 진단을 위해 필수적인 특수효소검사, 돌연변이검사, 염색체 검사를 종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희귀질환 진단을 위한 특수검사들을 국내외 유수의 의료기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치료를 위한 신물질 개발 연구도 진행중이다.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연구= 식약청으로부터 신약의 약물 생동성 검사 과제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Tandem mass spectrometry를 이용한 신속 정확한 방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제약사들과도 약물 생동성검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산업환경 관련 노화분야의 연구= 산업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산업 특수질환(중금속 중독 등) 및 노화와 관련된 각종 특수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중 다수의 검사 항목들은 녹십자의료재단에서만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줄기세포 관련 연구개발=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을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일반적 임상검사외 재단이 수행하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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