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내년 국시문항관리 수준향상 주력
- 정시욱
- 2005-11-29 1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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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예산 57억원 편성...청사이전 등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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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의사국시 등의 문항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국시원이 연구 활성화 등 다양한 계획을 수립했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9일 김의숙 이사장 등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0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국시원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국시원 내년 예산은 2005년도 4,703백만원에서 1,076백만원 늘어난 5,779백만원으로 편성했다.
또 사업계획으로 20개 직종 국가시험 시행, 응급구조사 필기시험 지방분산 실시 등을 확정했다.
특히 문항관리 수준 향상에 대해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문항 개발(직종별 출제문제수의 2배수 이상), 문항은행 DB 구축, 20개 직종 출제관리 등을 포함시켰다.
연구개발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치과의사 실기시험 제도 도입방안 연구 등 2건, 시험과목 개선 실행방안 연구(약사, 영양사, 방사선사, 치과기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의사국가시험의 실기시험 실행방안 연구 등 2건 신규과제와 인력개발워크샵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국시원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청사를 이전하기로 했고, 단위업무절차 매뉴얼 제작, 방화벽 서버 등 네트워크 시스템 재구축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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