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혈당수치 110이상...당뇨 발생 주의"
- 송대웅
- 2005-11-25 2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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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학회 간담회 개최, 100~125 2단계로 세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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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는 25일 '효과적 당뇨 관리를 위한 실제적인 치료 가이드라인' 간담회를 갖고 한국인 당뇨병 진단기준을 발표했다.
당뇨병학회 진단소위원회(위원장 박경수 서울의대교수)에 따르면 공복혈당기준으로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정의된다.
100이하를 정상으로 판단하며 100~125를 두단계로 나누어 위험성을 경고했다. 100에서 109까지를 1단계로 보며 110에서 125까지를 2단계로 분류한 것.
박경수 교수는 "2단계일 경우 당뇨병으로 발전할 확률이 정상인 경우의 10배가 높다"며 "공복혈당장애 2단계일 경우 경구당부하 검사를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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