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청구액 약국 30만원-의원 180만원 증가
- 최은택
- 2005-11-25 1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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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순 조제수입 713만원...의원, 총진료비 2,03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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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3/4분기 진료실적 분석결과
올해 3/4분기 동안 약국은 월평균 713만원, 의원은 2,032만원의 건보수익을 올려 전년 동기대비 각각 4.7%, 10.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심평원의 ‘진료형태별 요양기관종별 이용현황’에 따르면 약국 1곳이 지난 3분기 동안 청구한 급여비는 총 8,040만원으로, 월평균 2,680만원의 건보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약국의 순수입에 해당하는 약품비를 제외한 ‘조제료 등 행위료’에 대한 추정금액은 1곳당 713만원으로 전년 동기 681만원보다 4.7% 증가했다.
또 전체 건보수입 중 조제료 비율은 전년 29.49%에서 올해 27.86%로 1.63%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품비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
의원도 같은 기간 1곳당 6,097만원을 청구, 월평균 2,032만원의 건보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분기 1,850만원과 비교하면 10.5%나 늘어난 수치.
한편 약국과 의원의 수입격차는 2.8배로 전년 2.7배와 유사한 비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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