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능·장애 등 국내적용 모색 세미나'
- 홍대업
- 2005-11-25 1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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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재활원 주최...29일 오후 재활원 강당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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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은 재활영역에서의 ICF(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 국내 적용 모색이라는 주제로 29일 국립재활원 강당에서 2005년 정기 재활세미나를 개최한다.
김병식 국립재활원장과 장순자 병원부장이 제1부, 제2부 좌장을 맡게 된다.
제1부에는 이승욱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ICF의 보건복지 정보로서의 활용방안)와 변경희 한신대 재활학과 교수(ICF의 직업재활영역에서의 활용방안)가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제2부에는 정한영 인하대 재활의학과 교수(재활임상영역에서의 활용방안)와 김완호 국립재활원 뇌손상재활과장(ICF의 활용방안 연구소개)이 주제발표를 한다.
지난 2001년 제54차 WHO총회에서 ICF(개정판)의 출판을 승인하고, 미국·일본·독일 등에서 실질적인 적용 및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는 건강 또는 건강관련 영역에서 한 개인이 처해있는 상황을 환경적, 개인적인 측면에서 설명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2002년 ICF 한국어판 번역이 이루어진 바 있고 그 적용 및 활용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국립재활원은 25일 "재활영역의 ICF를 한국적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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