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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광명엔 드링크 무상 제공하는 약국 없다"

  • 강신국
  • 2005-11-23 07:13:19
  • 100회 넘는 사후 점검 등 회무 올인결과 참여율 98%

경기 광명지역 115개 약국 중 113개 약국이 동참, 98%의 참여율로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운동이 결실을 보고 있다.

22일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위민호)는 지난달부터 의욕적으로 시작한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사업이 정착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로변에 위치한 약국 2곳은 사업에 '나 몰라라'하고 있어 약사회와 인근 약국의 빈축을 사고 있다.

시약사회는 사업에 불참하고 있는 2곳의 약국은 지속적인 설득작업과 계도를 통해 지역에서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복안이다.

시약사회는 100여회가 넘는 사후 점검과 15차례나 심의를 진행하는 등 약 50여일을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에 회무를 올인했다.

위민호 회장은 "대다수 약국들이 드링크를 제공하지 않으면 환자수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컸지만 실제 드링크 무상제공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사업결과 판명이 났다"며 "소비자 수준 상승으로 드링크 하나에 약국을 바꿀 환자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위 회장은 "타 지부·회에서도 약국에 붙인 포스터를 보내달라는 등 협조를 요청해 오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 광명지역에서 드링크 무상제공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선언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9월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약국은 명단을 공개하고 행정처분 의뢰도 불사하겠다며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사업초기 약국들의 저항이 컸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던 약국들도 많아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사업이 쉽지 많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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