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코트 단일요법, 2개약물 병용보다 우수
- 송대웅
- 2005-11-22 1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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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COSMOS 연구결과 발표...천식발작 위험률 25%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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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코트 단일 유지·완화요법이 세레타이드와 벤토린 병용시 보다 우수하게 천식발작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유럽 호흡기 저널에 게재된 COSMOS 연구결과 심비코트 투여군이 세레타이드 투여군에 비해 심한 천식발작의 초기 발생 위험률을 25%정도 현저히 감소시켰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심한 천식발작의 발생 수도 세레타이드 투여군보다 심비코트 투여군에서 70건 적게 나왔다.
회사측은 "특히 세레타이드 투여군보다 증상완화제 사용 횟수를 39%나 적게 사용하고 얻은 결과여서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심비코트 유지·완화 요법이란 심비코트로 평소 증상 유지를 하면서, 갑작스런 증상악화가 왔을 경우에도 속효성 치료제를 대신해서 심비코트를 흡입하는 단일 요법을 말한다.
COSMOS연구는 전 세계 16개국에서 2,14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됐다.
이 요법을 통해 환자들은 여러 개의 약을 가지고 다니는 불편을 줄일 뿐만 아니라, 약물 오남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홍천수 교수는(연세대 의대) “이 연구는 일상 현실에서 심비코트의 유지·완화 요법의 개념을 평가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심비코트의 새로운 치료 전략은 환자와 의료인이 가장 걱정하고 있는 심한 천식 악화의 빈도를 실생활에서 크게 감소시키는 해법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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