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톨세트라핍 병용시 LDL 60% 감소
- 송대웅
- 2005-11-22 1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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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심장협회 연례회의서 2상임상발표...HDL도 상승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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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고지혈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톨세트라핍'과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를 혼합제제가 유해한 콜레스테롤인 LDL수치가 최대 60%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회사측에 따르면 톨세트라핍은 혈액에서 LDL 콜레스테롤과 HDL 콜레스테롤 사이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운반하는 단백질인 'CETP(cholesterol-ester transfer protein)'를 억제하는 물질로 리피토와 병용시 그 효과가 증가한다.
美심장협회 연례회의에서 소개된 2건의 2상 연구는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로 톨세트라핍/리피토 치료요법이 심장 질환 주요 위험 인자인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효과적으로 높이는지 입증하기 위해 계획됐다.
약 500 명의 환자가 참여한 한 연구에서 톨세트라핍(60mg)과 리피토(10, 20, 40, 80mg)을 복용한 환자들은 HDL 콜레스테롤이 44~66% 까지 증가했으며, LDL 콜레스테롤은 41~60% 까지 감소했다.
화이자CMO(Chief Medical Officer) 조셉 훼즈코 박사는 “이번 연구는 HDL 콜레스테롤 증가를 위해 톨레트라핍으로 CETP 를 억제하는 것이 환자에게 유의한 심혈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화합물이 유의하게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킴으로써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하는데 중요하고도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톨세트라핍/리피토 개발 프로그램은 화이자가 현재까지 수행한 임상 시험 중 가장 포괄적인 최대 규모의 연구 프로그램이다.
화이자는 전세계적으로 성인 사망의 주요 원인인 심장 질환에 있어서 HDL 콜레스테롤의 역할과 혜택을 확립하기 위해 8 억 달러 규모의 투자로 전세계 수 백개 센터에서 약 25,000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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