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마약류 취급자 정기 지도점검
- 정시욱
- 2005-11-21 09: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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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경남지역 마약류 불법유출 여부 등 조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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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21일)부터 12월 6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지역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 사용 여부, 마약류 보관 및 봉함 관리상태, 제조 공정상의 손실량에 대한 처리사항, 마약류 의약품의 품질관리 및 표시기재 사항 등이다.
학술연구자 등에 대한 주요 점검사항은 마약류의 학술연구 목적외 불법 사용여부, 학술연구기록서의 작성비치 및 기록의 보관사항, 마약류의 보관사항 등이라고 전했다.
부산식약청 김진수 청장은 "의료용 마약류의 취급자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의 목적외 불법 유출 및 사용을 방지, 품질이 확보된 마약류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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