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처방 전국 1위는 G피부과 '687장'
- 김태형
- 2005-11-19 0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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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상위 100개 의원 집계...300장 넘는 메머드 2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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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만5,000여개 의원급 의료기관중 외래 처방전을 가장 많이 발행한 의원은 하루 평균 687장을 발급하는 서울 영등포의 G피부과로 밝혀졌다.
또 하루 평균 300장이상 외래처방전을 발급하는 대형의원은 전국에서 22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2004년 1일 처방전 발행건수 상위 100개 의원’을 데일리팜이 분석한 결과 서울 영등포의 G피부과는 지난해 21만4,499장의 처방전을 건강보험환자에게 발행, 전국 1위에 올랐다.
G피부과는 의사 8명이 상근하면서 1일평균 687명의 외래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했다.
담합의혹이 일었던 서울 동작의 E피부과는 562장의 처방전을 발급, 전국 1, 2위 의원의 진료과목이 모두 피부과로 나타났다.
강원의 U소아과와 전남의 C소아과는 1일평균 443장과 422장으로 3, 4위에 올랐으며 제주의 T의원은 389장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389장의 외래처방전을 발급한 대국 C피부과 의원이 6위에 올라 동네의원중 피부과 의원의 환자 쏠림현상이 심하다는 사실을 반증했다.
경기의 G소아과, 전북의 M소아과, 경기의 Y소아과 등이 각각 363장, 363장, 360장으로 10위권안에 랭크됐다.
이외에도 ▲부산의 K내과의원(357장) ▲전북의 G소아과(354장) ▲대구의 H소아과(340장) ▲충북의 C소아과(338장) ▲경남의 K소아과(338장) ▲전북의 U소아과(333장) ▲충남의 H가정의학과(322장) ▲충북의 N소아과(321장) ▲경북의 H소아과·이비인후과(310장) ▲전남의 Y의원(309장) ▲광주의 N이비인후과(308장) 등의 의원들도 모두 하루 처방전 발행건수가 300장을 넘었다.
100대 의원을 진료과별로 보면 소아과가 4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비인후과 20곳 ▲일반과 15곳 ▲내과 10곳 ▲피부과 4곳 등의 순이었다.
특히 충북의 S흉부외과는 지난해 하루평균 298장인 9만3,014장의 처방전을 발행하는 저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5곳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서울 12곳 ▲경남 10곳 ▲대구 9곳 ▲충남 8곳 ▲전남 7곳 ▲광주 6곳 ▲충북·인천 각각 5곳 ▲대전·전북 각각 4곳 ▲강원·부산 각각 3곳 등의 순이었다.
심평원의 이번 집계는 올 5월말까지 심사가 끝난 건강보험 심사자료를 이용했으며 1일 평균 원외처방전을 연간 발행건수를 1개월 26일 근무기준으로 나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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