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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흡입제 처방 늘고 스테로이드 감소

  • 최은택
  • 2005-11-19 08:12:14
  • 심평원, 투여경로별 처방 분석...의원 전년동기比 9% 증가

천식환자에 대한 경구용 스테로이드제 투여비율은 줄어드는 반면 흡입제 처방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심평원의 올해 1분기 약제급여 적성성 평가 결과 나타난 천식환자에 대한 ‘투여경로별 처방비율’에 따르면 병원을 제외한 모든 요양기관에서 흡입제의 투여비율이 증가하고, 경구용 스테로이드제 처방은 감소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올해 1분기 흡입제 처방비율은 39.0%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반면 경구용 스테로이드 전신용제는 60.7%로 전년 같은 기간 72.5%보다 11.8% 감소했다.

종합전문병원과 종합병원에서도 흡입제 처방비율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2%(85.5%), 1.7%(72.4%)씩 늘어났다.

그러나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지난해 1분기 59.0%에서 올해 같은 분기 51.7%로 7.3%가 감소했다.

또 스테로이드 주사형 전신용제 처방비율은 종합전문 0.2%, 종합병원, 1.7%, 병원 8.0%, 의원 0.1%로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4명 중 1명 이상에 주사제 사용

특히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주사제 처방비율이 29.1%로 높아, 천식환자 4명 중 1명 이상에게 주사형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흡입제 사용을 권장하는 홍보 활동과 종합관리제에서의 개별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흡입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호흡기계 질환의 스테로이드제(부신피질호르몬제) 전체 처방률은 8.69%로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했다. 특히 의원(감소율 29.0%)과 병원(감소율 12.9%)에서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표시과목별로는 이비인후과가 9.19%로 여전히 호흡기계 질환에 스테로이드제를 가장 많이 처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의(6.58%), 가정의학과(6.31%), 소아과(4.95%), 외과(4.87%), 내과(4.64%)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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