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합의문에 도장 찍는 일만 남았다"
- 최은택
- 2005-11-15 2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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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의약단체 합의서 최종조율...인상안 3.5%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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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가협상-4보|
"이제 합의문에 이사장과 의약단체장의 도장찍는 일만 남았다."
내년도 최종수가 협상을 벌이고 있는 팔레스호텔에서 첫 공단-의약단체간 수가타결이라는 낭보 관측이 서서히 흘러나오고 있다.
3.5% 인상안에 의견을 모은 공단과 의약단체는 저녁 11시 2분 잠시 휴회를 하고 그 동안 이성재 이사장은 협상장인 1121호를 떠나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이 있는 821호로 향해 막판 조율에 나섰다.
30여분이 흐른 11시 30분 이성재 이사장이 협상장에 다시 들어서면서 최종 서명절차만 남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은 공단에 "인상안 전제조건을 보다 명확히 하고 집행력 있게 문구를 수정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져 인상안 수치는 이미 최종 승인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단본부는 수가협상 타결에 맞춰 보도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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